유준상이 선임들과 군화를 닦으며 20년 전 군대를 추억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유준상이 선임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준상은 “20년 전에는 선임들의 군대까지 다 닦았다. 지금은 군대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경석은 “그럼 내 군화까지 닦아달라”고 말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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