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출연 2주년을 맞이했다.
‘주간아이돌’은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하 3층의 요정 정일훈!! ‘주간 아이돌’ 정규직 취업 2주년!!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 넌 감동이야~”라며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일훈의 팬이 보낸 선물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일훈은 팬들이 보낸 감사장 케익을 들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고, 정일훈의 파트너인 데프콘도 선물을 들고 미소를 지었다.
정일훈은 ‘주간아이돌’에서 ‘알랑가몰라 둘 중 하나’ 코너에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와 고정 출연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주간아이돌’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