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윤아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아는 10월 22일 띠어리 가로수길 매장에서 진행된 띠어리 플래그십 스토어 2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자르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머리를 잘라 더 작아 보이는 얼굴을 자랑한 윤아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또 윤아는 청순한 감성이 돋보이는 화이트&블랙 스타일로 등장했다. 아이보리 하프 코트, 화이트 니트와 대조되는 컬러의 레더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겸비한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18일 상하이에서 열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띠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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