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크리스탈
여배우로 변신한 소녀시대 수영과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스키니 핏이 화제다.MBC ‘내 생애 봄날’의 수영과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은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클래식한 아이템 위주로 활용한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데 드라마 속 두 사람은 청바지 하나로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을 발휘했고 크리스탈은 재킷과 매치해 여성미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영, 크리스탈이 선택한 청바지는 탄탄한 실루엣과 심플한 워싱으로 할리우드 셀럽은 물론, 국내 여자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청바지 브랜드이다.
수영은 ‘내 생애 봄날’ 종영 후 소녀시대의 콘서트 준비 중에 있고, 크리스탈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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