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윤현민이 정경호와 수영 커플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2015 라이징 스타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윤현민, 이재윤,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정경호의 절친인 윤현민에게 “정경호와 수영은 잘 만나도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현민은 그렇다고 답했고 이어 “수영이 형수가 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러블리해서 보면 연애세포가 살아난다”고 전했다.

또 수영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긴 생머리에 말라서 내추럴한 티셔츠를 입고 말을 조곤조곤하더라”고 전했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2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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