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송지은

가수 주니엘이 자신도 섹시가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22일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는 송지은과 주니엘이 출연했다..

새로운 노래로 돌아온 송지은과 주니엘은 섹시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주니엘은 자신도 섹시한 이미지가 어울릴 수 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주니엘은 “내가 눈이 좀 풀리지 않았느냐, 이 풀린 눈 덕분에 섹시한 이미지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본다“며 풀린 눈과 함께 볼살이 빠지고 나면 섹시한 콘셉트도 보여줄 날이 있을 거라며 기대해달라고 했다.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로, 주니엘은 ‘연애하나봐’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케이윌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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