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 가온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43주차(10.12~10.18) 가온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 3개 부문에서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발표한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잘 어우러지는 이수현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이찬혁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가을의 특별한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가온차트 43주차 디지털종합 2위는 개코의 ‘화장 지웠어’ (Feat. Zion.T, HA:TFELT), 3위 김동률 ‘그게 나야’, 4위 걸스데이 ‘보고 싶어’, 5위 빅스 ‘에러(Error)’가 차지했다.

앨범 판매 1위는 빅스의 ‘에러’가 차지했으며 가온웨이보 차트 그룹 부문 1위는 슈퍼주니어, 2위 갓세븐, 3위 신화, 4위 엑소-M, 5위 위너가 차지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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