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
배우 하연주가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3: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하연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가슴팍에는 ‘더 지니어스’의 이름표와 가넷 개수를 나타내는 숫자 4가 쓰여있다. 입을 모아 한층 더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는 저에게 닥칠 앞날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니어스 3회 재밌으셨어요? 예뻐해 주세요”라며 애교 있는 말투로 글을 적어낸 하연주는 전주 방송된 ‘더 지니어스3′ 3회에서 강용석과 오현민의 작은 다툼에 눈물을 흘렸던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
하연주는 IQ 156의 멘사 회원으로 ‘더 지니어스3’에서 활약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하연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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