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관람한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민아는 20일 오전 페이스북에 “덕분에 ‘나의사랑 나의신부’ 대구, 부산 무대인사 잘 마쳤습니다. ‘나의사랑 나의신부’ 선택해주신 관객 분들 모든 감사드려요!”라는 인사말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민아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이명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신민아는 조정석과 4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점점 갈등을 겪는 신혼부부를 연기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신민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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