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10일 오후 서울 동선동3가 성신여대에서 열린 착한 간식증정행사 ‘캠퍼스 어택’에 옆구리가 파인 의상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옷매무새를 다듬는 씨스타의 효린.

효린이 옆구리가 파인 상의를 입고 박수를 치고 있다.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10일 오후 서울 동선동3가 성신여대에서 열린 착한 간식증정행사 ‘캠퍼스 어택’에 옆구리가 파인 의상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캠퍼스 어택’은 10일 성신여대, 15일 한양대, 16일 이화여대·홍익대· 국민대·상명대, 17일 중앙대·건국대·세종대·숭실대에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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