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퀸타르트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식구들과 찍은 1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과 찍은 훈훈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정상회담’ G11 및 MC들은 멋진 정장을 입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줄리안은 에네스 카야와 찍은 사진에는 “줄네스”, 장위안과 찍은 사진에는 “줄위안”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넘치는 센스를 자랑했다.

줄리안은 한국에 온지 10년 된 벨기에 출신 방송인으로 모델,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줄리안 퀸타르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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