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 류담과 김태우가 카누탐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이 출연했다.

이날 류담과 김태우는 카누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을 ‘류라인’이라 칭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류라인’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 그들의 엄청난 무게감에 3인승 카누는 두 사람만 태웠을 뿐인데도 계속해서 가라앉았다.

인터뷰를 통해 김태우는 “그게 아니라, 그 배가 그렇게 중심 잡기 힘든 배인지 몰랐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류담은 “우리 둘만 합쳐도 200kg이다. 그게 그렇게 웃길지 몰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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