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화장품 브랜드 ‘A.H.C’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외모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하얀 셔츠와 니트를 입고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여신 같은 자태를 발산해 가을 햇살 같은 맑고 청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의상만큼이나 새하얀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광고 관계자는 “야외와 실내 스튜디오를 오가며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보영은 힘든 내색은커녕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조명이나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화장품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라며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올해 초 종영한 SBS ‘신의 선물-14일’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윌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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