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최고의 결혼’ 스틸

배우 박시연과 배수빈이 ‘추석맞이 송편 나눔 이벤트’에 나선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최고의 결혼’의 주인공 박시연과 배수빈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BCWW 2014, 이하 BCWW 2014)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최고의 결혼’을 대표해 참여하게 된 박시연과 배수빈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BCWW 2014’ 관람객들에게 송편을 나누어 주며 한가위 인사에 나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박시연, 배수빈의 등장은 함께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방송사 메인 뉴스인 ‘9시 뉴스’를 단독 진행할 정도로 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스타앵커 차기영역을 맡았으며, 배수빈은 방송업계 최고의 능력을 가진 앵커맨이자 냉철하고 이성적인 엘리트 조은차역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반문하며 멜로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소진, 조은지, 장기용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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