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이 유언장을 남겼다.
7일 방송된 MBC‘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이건(장혁)이 김미영(장나라)과의 이혼합의서를 폐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건은 홍 변호사를 사무실로 불러 김미영과의 이혼합의서를 폐기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은 “모든 내용은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새로운 문서 하나 작성해 주세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건은 “아기 양육권은 김미영이 가진다. 이혼 성립 후 김미영에게 20억의 위자료를 지급한다. 이건 사망시에 김미영과 김미영의 아이에게 50대50으로 모든 유산을 상속한다”라는 내용으로 문서를 새로 만들었다.
홍 변호사는 “사장님 이거 유언장 비슷한 겁니까”라며 깜짝 놀랐다.
글. 송수빈 sus5@tenasia.co.kr
사진. 운명처럼 널 사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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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건은 “아기 양육권은 김미영이 가진다. 이혼 성립 후 김미영에게 20억의 위자료를 지급한다. 이건 사망시에 김미영과 김미영의 아이에게 50대50으로 모든 유산을 상속한다”라는 내용으로 문서를 새로 만들었다.
홍 변호사는 “사장님 이거 유언장 비슷한 겁니까”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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