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에디킴이 달콤한 목소리로 ‘달링’을 불렀다.

17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에디킴의 신곡 ‘달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디킴은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에디킴은 무대 중앙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달링’을 불렀다. 특히, 노래 말미 꽃잎이 날리는 무대 연출은 그의 달콤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에디킴의 ‘달링’은 에디킴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연애의 사랑스러운 순간과 설렘을 담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원에이포(B1A4), 태양, 에프엑스, 에이오에이(AOA), 정준영, 박재정, 갓세븐, 뉴이스트, 히스토리, 김완선, 에디킴, 럭키제이, 스컬, 백퍼센트, 효민, 제이민, 천즈통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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