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좋은 친구들’ 스틸 속 지성(왼쪽)과 이광수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가 개편 이후 첫 녹화를 마쳤다.

13일 오후 ‘택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난 12일 새로 MC로 나선 이영자, 오만석과 게스트 배우 지성, 이광수가 참여한 녹화가 진행됐다”며 “해당 녹화분의 방송 일자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구라와 홍은희가 진행을 맡았던 ‘택시’는 지난달 15일 334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이후 ‘택시’는 새 MC로 이영자와 오만석을 발탁해 변화를 꾀해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지성과 이광수는 오는 7월 10일 새 영화 ‘좋은 친구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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