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인피니트가 SBS환경프로젝트 ‘녹색희망’(연출 김영환) 내레이션을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데뷔 4주년을 맞은 인피니트는 일곱 멤버가 가수활동은 물론 연기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곡 ‘라스트 로미오’를 발표해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환경 캠페인 ‘녹색희망’에서 인피니트는 환경을 위한 정보전달과 의식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환경공단과SBS라디오가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함께 하는 환경프로젝트 ‘녹색희망’은 107.7파워FM과103.5러브FM을 통해 방송되며 SBS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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