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멤버 엔

그룹 빅스의 멤버 엔이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오전 엔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네요, 2년 전 오늘 한숨도, 단 1분도 못 자고 방송국에 갔어요. 2년이 지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들고 있네요. 내 여러분들, 내 별빛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고맙습니다”라며 첫 데뷔부터 2주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정성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는 26일 빅스는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뮤직을 통해 4번째 싱글 ‘기적(ETERNITY)’의 온라인 컴백 생중계를 열고 팬들과 함께 발매카운트다운을 진행할 예정이며, 27일 오전 0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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