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 스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브라질행을 확정 지었다.

7일 오후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는 27일 ‘우리동네 예체능’이 브라질로 출국한다”며 “일주일 일정으로 브라질 현지에서 머물며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MBC ‘무한도전’을 통해 브라질 행을 확정한 정형돈은 ‘우리동네 예체능’ 브라질 녹화에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조우종 KBS 아나운서, 이정, 이규혁, 서지석, 윤두준, 이기광, 구자명, 민호 등 출연자가 축구 편을 통해 활약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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