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티파니 언급

그룹 2PM 닉쿤이 열애 인정 후 소녀시대 티파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팬톡(팬과의 대화)을 시작할게요. 15분 정도 시간이 있어요(Let’s open a round of FanTalk. I have about 15minutes Go!)”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닉쿤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중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을 아이디에 사용한 한 팬이 닉쿤에게 “우리 티파니 잘 챙겨주세요(Please take care of Tiffany)”라는 멘션을 보냈다. 이에 닉쿤은 “내가 언제 안 그랬나요?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Do I ever not? Never)”라는 명쾌한 답변을 남겼다.

지난 4일 닉쿤과 티파니 양측은 열애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4개월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닉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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