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국내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각 기관(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마블스튜디오, 한국관광공사, 경기영상위원회) 대표들이 양해각서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참석자들 사이에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한국 여배우 수현이 보이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2′ 제작사와 국내 각 체결 기관 대표들이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국내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각 기관(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마블스튜디오, 한국관광공사, 경기영상위원회) 대표들이 양해각서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의 두번째 시리즈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한국 여배우 수현의 출연과 3월 30일 부터 4월 14일 까지 서울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내 촬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