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틈 SNS 드라마 클래스 소속 신인 감독과 배우들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Before I Die ASIA)’ 캠페인 주관사인 비틈이 SNS 드라마페스티벌 ‘꽃피는 봄이 오면’ 시사회를 개최한다.

‘꽃피는 봄이 오면’ 시사회는 비틈에서 진행하는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SNS 드라마 클래스의 결과물을 제작발표회 형태로 공개하는 시사회이다.

SNS 드라마 클래스는 신인 감독, 배우들의 꿈을 영화로 제작하는 형식으로 이번 ‘꽃피는 봄이 오면’ 시사회는 서울 영상미디어센터의 후원으로 전문가 멘토단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이번에 제작된 SNS 드라마 작품은 ‘도시락 편’(공재원 감독), ‘약속’(이솔 감독), ‘해적왕’(윤민홍 감독), ‘오로라’(하지명 감독), ‘성공덕후’(윤하희 감독), ‘퍼즐’(김지수 감독), ‘행복’(김희진 감독), ‘젓가락’(원종혁 감독) 등 총 8편으로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공식 사이트(http://beforeidie.hankyung.com/?cat=38)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비틈은 SNS 드라마 클래스 2기를 운영 중에 있으며, 2기 작품 시사회는 오는 5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과 텐아시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은 사람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유명인들의 꿈 스토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 SNS 드라마 제작, 비틈 스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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