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글로벌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장희진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닥터자르트는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브랜드. 각기 다른 제품 특성을 지닌 3가지 종류의 비비크림을 새롭게 출시하며 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브랜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도시적인 이목구비와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국뿐 아니라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자신의 매력을 해외로 알릴 수 있게 됐다.
닥터자르트 브랜드 관계자는 “장희진은 드라마에서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배우의 기품을 잘 표현하면서, 도시적이고 신선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 받는 한국의 대표적 셀러브리티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젊고 건강함을 추구하는 닥터자르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여성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장희진은 SBS 주말 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톱스타 다미 역을 맡아 한 남자를 향한 격정 순애보를 선보이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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