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그룹 엑소
그룹 엑소

그룹 엑소(EXO)가 소녀시대 윤아 주연의 KBS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를 응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는 ‘총리와 나’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엑소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KBS 12월 9일 첫 방송! EXO와 함께 본방사수! 총리와 나 파이팅!!’이라고 적힌 글귀를 들며 이목을 끌었다.

오늘(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총리와 나’는 아내를 잃고 아이 셋을 데리고 사는 국무총리 권율이(이범수) 신입 기자 남다정(윤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윤아를 비롯해 이범수, 채정안, 윤시윤, 류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엑소의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이 선주문 수량 40만 1,230장으로 40만장을 돌파했다. 스페셜 앨범의 음원은 9일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동시 발매된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드라마틱톡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