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 다우 7천선 붕괴...4.2% 하락 - DOW : 6,763.29 (-299.64 /-4.24%) - NASDAQ :1,322.85 (-54.99 /-3.99%) - S&P 500 : 700.82 (-34.27 /-4.66%) - AIG에 대한 추가 지원 등 금융불안 팽배로 급락해 12년래 최저치 기록 -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2월 제조업 지수가 35.8을 기록 - 1월 소비지출은 0.6% 증가 - 글로벌 증시 급락세에 영향을 받아 국제유가도 10% 넘게 하락 -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4.61달러(10.3%) 떨어진 40.15달러로 마감 - AIG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300억달러의 추가적인 구제자금을 지원받기로해 7.8% 상승 - 그러나 여타 금융주는 급락세를 보여 씨티그룹은 20%, 뱅크오브아메리카는 8.1%, JP모간체이스는 7.4% 하락 - GE도 배당금 삭감 여파로 10.7% 하락 - GM도 10.6%대 하락세 지속 - 알코아도 11.9% 급락했고, 보잉도 6.1% 하락 -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엑손모빌은 4.4%, 셰브론텍사코는 5.1% 하락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