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금속] 비철금속가격 강세 요인 - 달러약세, 파업, 낮은 재고 등...삼성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 * 비철금속, 철광석 등 가격 강세요인 1. 달러약세에 따른 실물자산 투자 증가 (투기적 수요 증가): - LME시장은 영국에 있더라도 미국달러로 거래됨. 2. 광산국인 호주 브라질 등의 통화강세로 미국달러베이스 광물가격 인상욕구가 강해: - 타이트한 수급상황에 따른 가격인상욕구와 + 자국통화 강세에 따른 손실분 만회. 3. 최근 화재 파업 등 생산차질: - Xstrata의 보유중인 광산 중 정광라인 화재로 아연과 연 3만톤과 2만톤 생산차질 (정광라인은 다시 가동중이나 감산영향. 완전복구 때까지 1~2개월 소요). - 세계 10위권인 페루의 동 및 아연광산업체 Southern Copper Corp 2일 화요일부터 파업진입. 4. 안정된 수요와 낮은 재고 (펀더멘털): - 아연과 동은 낮은 재고 수준 유지. - 특히 아연은 생산증가우려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요증가로 낮은 재고 수준 유지 * 고려아연과 풍산에 대해 BUY 투자의견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