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일(3/28) 미국인터넷 비교적 강한 상승, 어닝시즌 4/18일 야후부터 시작...대우증권 전일 미국시장에서는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주식은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 이는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긍정적인 코멘트가 집중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 1분기 상품등록수가 전년동기와 비교해 32% 증가한 것을 근거로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인 리포트가 발표된 이베이가 4.63% 상승하였고, 구글 2.03%, 야후 2.99%, 아마존 1.25% 오른 가격에서 거래를 마침. 미국 인터넷기업의 1분기 실적발표 일정은 4/18일 야후를 시작으로 4/19일 이베이, 4/20일 구글, 4/25일 아마존으로 일정이 확정. 4월말부터 시작될 예정인 국내 인터넷기업의 실적전망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매출액이 정체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비교적 크게 감소하고, 순이익 적자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사실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될 전망.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