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2월 원외처방 매출액 전년동월대비 27% 증가...삼성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 이수유비케어 MDM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2월 원외처방 매출액은 전년대비 27.0% 증가하며 2005년 5월 이후의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업체별로는 동아제약 (전년대비 57.3% 증가), 환인제약 (43.3%), 종근당 (40.5%), 유한양행(38.7%)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적응증별로 동맥경화용제 (51.7%), 혈압강하제 (31.1%), 당뇨병용제 (28.2%)의 성장률이 높았음. 공격적인 제네릭 영업을 통한 주요 업체들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다만, 기저효과를 감안할 경우 2006년 5월 이후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봄. 제약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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