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인준 청문회 오는 15일 열려 미국 상원은행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연준리 의장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를 오는 15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청문회가 현지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자정) 열린다고 밝혔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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