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내수 Top Picks] CJ, 한미약품, 웹젠, LG상사...대우증권 * 3분기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 5.3% 증가하여 11분기만에 최고치 기록 * 특히, 9월 음식·숙박업은 5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섬 * 11월 Top Picks: CJ, 웹젠, 한미약품, LG상사 3분기 서비스업 생산증가율은 5.3%로서 11분기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내수회복 기대감을 드높였다. 특히, 9월 음식·숙박업은 5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 발표 '2005년 9월 및 3분기 서비스업 활동 동향'에 따르면 도소매, 숙박업 등 11개 업종 모두가 성장세를 보였다. 내수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 11월 Top Picks 4 * CJ(A00104) : 실적 호전, 기업 투자 축소, 국제 곡물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가절감과 라이신가격의 반등 기대 * 한미약품(A00893) : 매출규모 확대에 따른 수익성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 웹젠(A06908) : 2006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신규 게임인 썬, 헉슬리의 매출이 기대 * LG상사(A00112) : 분할 이슈와 소비경기 회복 기대감이 모멘텀으로 작용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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