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메모리 시장, 5년 후 180억달러 규모...인-스태트 플래쉬 메모리 칩 시장이 5년 후에는 현재의 세 배가 넘는 180억달러의 규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리서치 업체 인-스태트는 5일 엔드 제품 선적 기준으로 지난 해 50억달러 수준이었던 NAND 플래쉬 메모리 시장이 2009년이면 1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플래쉬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와 도시바가 약 90%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시장을 하이닉스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분점하고 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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