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2005년 상반기 업체별 선별적 투자 확대 전략 유효...하나증권
- 2005년 내수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부진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전망되며, 더구나 신규
통신서비스의 시작은 구매를 자극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출시장에서는 국내 제품의 점
유율 상승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즉 국내 휴대폰업체의 생산량은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수익성은 업체간의 경쟁심화를 피할 수 없어 약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생산량이 늘어 절대
수익규모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아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상반기 개별업체
위주로 투자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며, 투자대상업체중 Top pick은 인탑스, 코아로직을 제
시합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