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주에 대한 외국계 투자의견 ● CSFB - 한국 증시에 대해 여전히 방어적 포지션 취하되 일부 기술주 진입 기회 찾을만 하다.(삼성전자 등 일부 기술 주) - 수출증가율 둔화와 내수 회복 결여 등이 맞물린 가운데 건설업 경착륙 위험 점증 등 거시 변수들이 도전. - 올해 시장 컨센서스가 너무 낙관적이라고 평가. - 반면 연기금 등 국내 펀드흐름과 자사주 매입 등이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해줄 것으로 분석. - 펀드흐름 하나만 갖고 주가가 크게 오르기 힘들어 단기적으로 한국 증시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할 전망 ● UBS - 한국 주요 기술기업들의 순익 바닥이 2005년 1분기가 아닌 지난해 4분기일 것으로 평가. -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그리고 삼성테크윈 등이 종업원 특별보너스를 고려중이라고 소개하고 삼성전자는 對 종 업원 수혜대비 높은 배당성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 특별보너스 지급이 특별 배당을 자극하며 삼성전기나 삼성테크윈도 배당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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