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옥석을 가리는 시기 도래...대우증권 : 건설업을 보는 정부시각’에 좀더 민감하게 반응하자 ! * 건설경기의 저점은 3Q04~4Q04중 형성, 체감적인 건설경기 회복시기는 3Q05부터 진행될 것으로 판단 * 정부는 민간소비, 설비투자, 수출이 아닌 건설부문을 2005년 GDP 성장의 Key로 선택 * 8월부터 이어진 강세 불구, 대형건설사중 현대건설, 대우건설, LG건설의 Upside Potential 상존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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