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의견 정리 * CGM 韓 증시 전략=순환적 소비업종 실적 전망 부진해….(소비업종=비중확대 유지/비중 자체는 1.3%P↓…. 기술주=최대 비중축소(4.60%P)/삼성전자 비중 1%P 추가 축소…. 자동차업종=비중확대(5.00%P)….은행·텔레콤=비중확대) * GS 은행주=본격적 수익 회복은 05' 2Q부터 가능 기대.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후 내수 회복 기대감으로 랠리 =자산 품질이나 수익 회복 전망 등 펀더멘탈비 먼저 움직여, 부동산 거래 위축이나 가격 하락 등 감안시 자산품질 부담 요인 존재해 랠리 지속 힘들 것 전망 * CLSA 엔씨소프트-TP 130000원(↑) 매수(↑) (길워드=05' 美 시장서 베스트 셀러 중 하나 될 것(美·유럽서 연간 최소 60만장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 日 시장서의 05' 실적 전망치도 과소평가된 상태) S-Oil=석유시장서 중질유보다 경질유 부족의 구조적 문제점의 대표적 수혜주 거론(美 정유 가동율이 허리케인 이전 96%를 크게 밑도는 87% 불과해 경질유 프리미엄·정제마진 꾸준히 확대 =상대적으로 값싼 두바이유를 구매해 정유하는 동사 큰 폭 수혜 입을 수 밖에 없어) 삼성전자-TP 522000원(↓) 매수 * GS 삼성전자-TP 563000원 시장수익(추정치 검토중. 05' D램 가격 하락 압력, 핸드셋과 TFT-LCD 산업의 불확실한 전망으로 주가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 없을 것 진단, 올 영업익 추정치 14兆→13.2兆↓ /일시적 숏커버링으로 10~15% 상승할 여지는 있어) 가스공사-TP 36100원 시장수익(고유가 지속으로 발전부문서 석유비 가스가 경쟁력 갖춰 9월까지 판매량 1550 만t으로 03'동기비 19%↑=기대치 부합, 발전부문 수요는 향후도 견조할 것 /가스산업 개혁과 불확실성 고려해) * 도이치 삼성전자-TP 410000원 보유(추정치 검토중. 3Q 영업익=실망스런 수준, 아직 최악의 국면 끝나지 않아. 핸드셋 부문의 이익 격감으로 이익의 질적 측면이 문제로 부각될 수 있어) * ML 삼성전자-TP 570000원 매수(3Q 실적=대체로 예상 수준, 분기별 영업익=4Q 바닥으로 05' 1Q부터 회복될 전망 TFT-LCD와 휴대폰서 모멘텀 약화=실망할 필요 없어/D램과 낸드플래시사업 호조로 주가 모멘텀 쉽게 회복할 수 있을 것 전망. 04~05' EPS 추정치 3.4%·2.3%↑(65795원·55208원) ) * BNP INI스틸-TP 18700원 시장상회(한보철강 인수=위험요인비 새로운 기회될 것. 생산능력 늘리고 시장 독점력 (철근 시장서 독점적 사업자) 강화 차원서 주주가치 증대시켜/실적은 건설경기 하락추세와 불확실한 철강가격, 고철가격 상승에 따라 04'이 고점될 것 보여져) 한진해운-TP 28000원 시장상회(9월 운임지수 133.5로 견조한 추이 이어가. 전문기관의 내년 업황 전망이 연착륙 시사하고 있어 상승 여력 존재해) * 맥쿼리 삼성전자-TP 470000원 중립(단기적 40만원선 테스트할 수도 있어 TP 조정 검토중. 3Q 실적=예상대로 부진, 어느 정도 주가에 반뎡됐으나 TFT-LCD와 휴대폰 사업부문 부진할 것 전망되 이익 전망치 추가로 하향조정될 것. 당분간 모멘텀 찾기 어려울 것 전망) * CGM 삼성전자-TP 468000원(↓) 보유(3Q 실적=부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D램 사업부문서 3Q 1兆 이상 영업익/D램 사이클 조점 달해, 05' 공급과잉 10% 수준 달할 것 보여 실적호전 보일 여지 많지 않아, 낸드 플래시도 재고 과도, 4Q나 05' 1Q 가격 하락 압력 있을 것 전망돼 04~05' EPS 전망치 1.4%·9.9%↓ 반영. 계절적 약세의 영향에 주목해야) * 노무라 삼성전자-TP 660000원 강력매수(2Q 실적 발표후 KOSPI비 10% 초과하락=TFT-LCD와 핸드셋 부분의 부정적 실적 전망 이미 반영한 것으로 보여져 추가로 하락할 위험 제한적 판단. 실적=사이클상 05' 하반기부터 반등, 올해와 06' 사이의 누적 영업익 10兆 상회할 것 관측) * UBS 대림산업-TP 68500원(↑) 매수(실적과 예상비 강력한 수주량 감안 올 EPS 전망치 72%↑(9926원). 강력한 이익 모멘텀과 매력적 배당, 140만주에 이르는 자사주 매입소각 반영해) 삼성전자-TP 650000원 매수1(3Q 실적=기대치 하회/반도체 부문 원가 절감 노력이 EVIT 감소 완충시켜줘. 社측=4Q 출하관련 긍정적 가이드 제시해) 하나로통신-TP 4800원 매수2(업종내 최선호. 최근 주가 강세=턴어라운드와 두루넷 매각에 따른 기대감 작용한 것. AIG측서 보유한 동사 물량의 락업이 11/24일 풀리게되면 외인투자지분의 확보 위해 일부 물량 매각될 수 있을 것 예상돼 투심에 긍정적) * JP모건 신한지주-TP 29000원 비중확대(선호주 유지. 조흥은행의 3Q 실적(조흥은행 3Q 순익 610억. 부실채권 비율 2.99% 개선/순익은 03'동비기 줄어)이 예상치 부합하는 수준으로 회복의 길 접어들어) * 다이와 삼성전자-TP 520000원(↓) 2등급(3Q 실적=부진, 올 영업익 전망치 13.39兆→12.97兆↓ 반영. 4Q 반도체 부문 견조하나 LCD 영업이익률이 한 자리수로 떨어질 수 있어 우려/社 전체 이익 추세가 붕괴되는 것 아니라고 판단, 40만원선서 주가 지지될 수 있어 하락비 상승 잠재력 높은 것으로 봐야..)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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