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 8일 오후 IR - 주이슈 : 배당정책, 전기요금, LNG직도입, 해외발전사업, 전력판매 동향 등이었고, 기타 민영화문제, 신용등급 상 향, 자사주매입, ADR프리미엄 등이 언급 : 주요 이슈에 대한 최고경영자(사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 이번 IR내용은 10월 27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IR(ADR상장 10년주년 기념 IR)에서도 전달될 예정 - 배당정책: 여건이 되는 한 많이 주는 방향으로 정부와 협의 하겠다! - 전기요금: 내년 상반기 인상을 목표로 추진하겠다! - LNG직도입: 한전의 연료비 부담을 축소시키기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 ... LNG직도입 논의, 한전에 유리하게 전개 - 해외발전사업: 한전의 리스크가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중국 진출 추진하겠다! - 전력판매: 한전 추정 2004년 전력판매 증가율을 6.2%에서 6.8%로 상향 - 기타 : 민영화문제, 신용등급 상향, 자사주매입, ADR프리미엄 등 : 현재 주가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므로 자사주 매입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ADR과 원주와 의 주가격차는 좀차 해소 시켜 나갈 계획 : 민영화 문제에 있어서는 기업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 즉, 남동발전 매각을 다시 추진하겠으 나 적정가격 이하에서 매각하여 한전의 자산가치 및 신용도를 하락 시키지는 않겠다고 하였음. 그러나 정부 가 남동발전을 장부가격 수준에서 매각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한 매각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 는 기존 견해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