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데뷔 20년 만에 고개를 숙였다.
하석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물의를 빚어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석진은 푸른색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앞서 그는 하츄핑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업로드했는데, 팬들을 향해 이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하석진은 2004년 광고로 데뷔해 올해 20년차를 맞았다.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출신으로 '공대남' '엄친아'로 불리고 있으며, 장기간 연예계에서 생활하면서 논란 하나를 만들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하석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물의를 빚어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석진은 푸른색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앞서 그는 하츄핑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업로드했는데, 팬들을 향해 이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하석진은 2004년 광고로 데뷔해 올해 20년차를 맞았다.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출신으로 '공대남' '엄친아'로 불리고 있으며, 장기간 연예계에서 생활하면서 논란 하나를 만들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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