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빛나는 청춘의 열정을 그려냈다.
디지털 팝업 매거진 NewBIN(뉴빈)은 오늘(7일) 김요한과 함께한 06호 화보를 공개했다.화보는 90년대 홍콩 영화 '중경삼림'을 모티브로, 가수 그리고 배우로서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 올리고 있는 김요한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김요한은 깊이 있는 눈빛과 분위기로 섬세한 청춘의 내면의 모습을 표현했다.
김요한의 인터뷰도 수록된다. 김요한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으로 출연한다. 국내 최초 럭비를 소재로 한 이 작품에서 김요한은 팀의 성장을 이끄는 캐릭터를 맡았으며 윤계상과 사제 간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NewBIN 06호는 김요한의 화보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2차원의 현실 이미지와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결합한 독특한 영상도 선보이며 독창적 경험을 제공한다.
NewBIN 06호는 오는 22일 네이버 온라인몰과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김요한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NewBI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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