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길게 나오려고 포즈 아둥바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유미는 짙은 베이지톤 원피스에 검정 부츠를 신고 외출한 모습.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약 2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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