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 찾으러 갔다가 아이들과 셀프 추억 사진도 남기고~ 오늘도 행복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삼남매 그리고 남편 백종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모여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리모컨을 사용해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른바 '셀프 사진관'을 찾아 추억을 남기고 있다.

특히 44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유진의 미모가 빛나고 있어 마치 광고 촬영 또는 프로필 사진을 찍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장남, 2015년 장녀, 2018년 차녀를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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