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지민은 구독자들이 궁금했던 본인의 일상 루틴부터 스킨케어 방법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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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민은 “40년 일평생 동안 얼마나 많은 제품을 써봤겠냐. 그 중 내돈내산하는 제품들로만 소개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잠들기 전에도 선크림을 바르고 잔다는 그녀는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피부에 화장품을 바르고 난 뒤 쿠션으로 세게 때려야 얼굴 부기도 빠지고 커버도 잘 된다고 자신만의 부기 빼는 방법도 공개했다. 특히 김지민은 “뷰티 프로그램을 할 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손이다. 손 보여주는게 너무 창피하다”며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손만 못생겼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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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독자와 활발한 소통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지민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되는 ‘느낌아니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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