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듄: 파트2'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드니 빌뇌브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