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로맨틱 크리스마스 함께하고 싶은 아티스트 1위를 기록 했다.
벅스앱 및 웹사이트에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임영웅은 61% 득표율을 기록 하면서 방탄소년단 지민 10.8%, 트와이스 5.6% 를 제치고 1위를 기록 했다.투표 순위는 투표기간내 [득표 수 80% +벅스 스트리밍 20%] 가 합산되어 순위가 집계 되었다.
1위를 기록하여 삼성역 초대형 사이니지 광고와 SNS선물 이벤트,공식 SNS축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12월 브랜드평판에서 광고부문,가수부문,트로트가수부문등 총 3관왕을 기록 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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