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5일 별단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이기적인 다리길이와 비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계단 손잡이 사이로 쏙 들어가는 권은비의 가녀린 각선미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놀라움을 자아낸다.
권은비는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로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이후 워타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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