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복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27일 "낭군님 찾으러 1397년도에서 2023년도로 날아왔어요 호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27일 "낭군님 찾으러 1397년도에서 2023년도로 날아왔어요 호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벚꽃을 구경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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