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 제아가 설날 인사를 전했다.
제아는 2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벌집 막내아들과 찍은 유물 발견) 모두 부자 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아가 송중기와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언제 적 사진인지 알 수 없는 제아와 송중기의 앳된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아는 최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제아는 2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벌집 막내아들과 찍은 유물 발견) 모두 부자 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아가 송중기와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언제 적 사진인지 알 수 없는 제아와 송중기의 앳된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아는 최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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