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20일 "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백진희는 푸른 나무가 울창한 테라스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 그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특히나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백진희는 2016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커튼콜'에 특별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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