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소희, 동화책 찢고 나온 요정...분위기 美쳤다 입력 2022.12.22 19:50 수정 2022.12.22 19:50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안소흰는 22일 개인 계정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안소희가 화려한 머리 장식과 귀걸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정주리, 다섯째 출산 두 달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결국 입원行 '35세' 정소민, 여친짤 제조기 등극…이러니 '♥정해인' 열애설 났지 故 송해도 웃음짓게 했던 서성경…5년만에 MC 남희석도 하회탈 웃음('전국노래자랑') [공식] 변우석, 결국 칼 빼 들었다…"고소장 제출 완료,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정용주, 홍경♥노윤서 커플의 오작교…'청설' 속 깨알 감초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