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초토리에 "제가 핸드폰만 하면 울렁거려가지고 답답해도 이해 부탁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잠시 외출을 나온 듯한 모습. 특히 그는 이나마도 컨디션이 조금 나아져서 밖을 나온 것이라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1월 그는 "이미 4년째 임신이 안 되긴 했지만 난임병원을 다니며 열심히 노력해 보려 한다"고 말했던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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